SM家 신화디앤디, 개점휴업…엘아이에스 활용법 주목
우오현 SM그룹 회장 삼녀 우명아 SM그룹 구매실장(신화디앤디 대표이사 겸직)의 개인회사인 신화디앤디가 7년간 매출실적이 없는 '좀비기업'으로 명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 실장은 SM그룹 후계구도에서 한발 떨어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신화디앤디는 SM그룹 계열사로부터 수백원억원 자금을 빌린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레이저장비 기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