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금융 기술혁신펀드 마지막 분야, 7개 GP 도전장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이하 성장금융)이 올해 조성하는 기술혁신전문펀드 마지막 분야인 '첨단민군협력'과 '지역산업활력'에 총 7곳의 위탁운용사(GP)가 몰렸다. 성장금융은 각각 1곳, 2곳의 GP를 선발해 연말까지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8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성장금융은 '기술혁신전문펀드 5호(첨단민군협력, 지역산업활력)' 2024년 위탁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