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405억 유치…자금 이용처는?
코아시아가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AI칩 설계 스타트업 '텐스토렌트'의 AI 칩 관련 IP 설계 수주 효과로 400억원대 투자를 유치하면서 자금에 숨통이 트였다. 코아시아 측은 아직 400억원의 투자금을 어디에 사용할지 구체적인 계획은 짜지 않은 상태라는 입장이다. 반면 업계에서는 코아시아가 400억원 중 일부는 텐스토렌트의 칩 설계에 대응하기 위한 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