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DSP 사업서 매출 500억 기대
코아시아가 올해 카메라‧렌즈 모듈 사업 반등과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로 인한 시스템 반도체 매출 증가로 적자폭을 크게 줄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나아가 삼성전자가 일본의 인공지능(AI) 가속기 개발업체 프리퍼드네트웍스(PFN)로부터 2나노 칩 주문을 확보하는 등 고객사를 늘리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코아시아가 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