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 교두보, 캐나다로 먼저 진출해야"
한국 벤처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에 앞서 캐나다로의 진출을 우선하면 보다 안정적인 해외 진출 경로를 구축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캐나다 알버타주정부 한국대표부는 16일 주한캐나다대사관 스코필드홀에서 '캐나다 알버타주 농식품 투자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캐나다대사관,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가 후원했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