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셋디앤씨, 가산 지산센터 리파이낸싱 '숨고르기'
코아셋디앤씨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개발 중인 지식산업센터 브릿지론 추가 대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코아셋디앤씨는 김영철 인창개발 회장이 100% 보유한 회사로 현재는 가산동의 지식산업센터 개발만 전담하고 있다. 이번 브릿지론의 자금 조달에는 현대건설의 신용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코아셋디앤씨는 유동화회사(SPC)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