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조 한우시장 선도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푸드테크 스타트업 설로인은 2017년 설립한 회사로 같은 이름의 숙성한우 전문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변준원 대표(지난해 말 지분율 17.9%)와 김지수 부대표(8%), 한우 경매사 출신 한덕우 최고상품책임자(CPO, 11.9%)가 공동 창업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회사는 기본적으로 한우를 도축하고 숙성, 가공해 판매하는 육류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