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래 명예회장 한정후견 심판 청구 재항고심 기각 外
조양래 명예회장 한정후견 심판 청구 재항고심서도 기각[아시아경제]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에 대한 한정후견 개시 심판 청구가 재항고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제기한 한정후견 개시 심판 청구가 세 차례에 걸쳐 기각되면서 조현범 현 회장이 한국앤컴퍼니그룹 경영권을 최종 확보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31일 법조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