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하 체제 다시 시동...제2의 캐시카우 되나
최근 교원그룹은 주력사업인 교육부문 부진이 지속되면서 사업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신성장동력으로 상조부문인 교원라이프를 낙점하고 오너2세 장동하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면서 성장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장 부사장을 필두로 교원라이프가 추후 교원그룹의 핵심 '캐시카우'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원그룹 연결기준 매출액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