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베스트, 'LP 지분 유동화' 집중
2019년 국내 유일 세컨더리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등장한 메타인베스트먼트는 꾸준히 세컨더리 펀드를 운용하며 시장의 투자수요를 재확인하고 있다. 다만 업계 전반에 걸쳐 펀드레이징 경쟁이 치열해지며 신규 펀드 결성은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회사가 보유한 LP 지분 유동화 펀드의 운용에 당분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가 주력하는 LP 지분 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