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불성실 비상무이사 관리 소홀 도마
셀리드 전현직 기타비상무이사들의 불성실한 활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경영 자문 및 중요 의사결정 등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함에도 이사회 불참이 잦았던 까닭이다. 더욱이 출석률이 저조한 기타비상무이사 중에는 셀리드 최대주주인 강창율 대표이사의 친인척도 포함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셀리드 이사회는 올 1분기 말 기준 사내이사 4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