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전환 '코지마', 돌파구 마련할까
안마의자 브랜드 '코지마'를 운영하고 있는 복정제형이 올해 실적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 회사는 최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소형 안마기 라인업을 빠르게 구축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미 동일한 콘셉트의 제품이 시장에 포진해 있는 탓에 복정제형이 차별화를 가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소형 안마기 열풍과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