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회장 막내 동생, 무림페이퍼 주식 전량 매도
이동욱 무림그룹 회장 남동생인 이동훈 전 파인리조트 회장이 무림페이퍼 보유 주식 전량을 매도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지난 16일 무림페이퍼 주식 4만1519주를 장내 매도했다. 주당 처분단가 2086원으로 계산하면 총 8661만원 상당이다. 이 전 회장은 그동안 무림페이퍼 주식을 지속적으로 처분해 왔다. 그는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