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니버스, 메타소울메이트로 적자 행진 멈춘다
원유니버스의 버추얼 캐릭터 창작 플랫폼 '메타소울메이트(이하 MSM)'가 이 회사의 실적 반등에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이용자 지표를 받으면서 흥행 '첫 단추'를 잘 채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버추얼 캐릭터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상황도 MSM의 흥행 기대감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