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짓누르는 결손금...돌파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지속된 순손실로 결손금 부담에 짓눌리고 있다. 결손금 확대는 재무건전성 악화로 이어져 향후 원활한 자금조달 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 측은 향후 프리미엄 객실 중심으로 객단가를 높이고 자회사 '푸드테크'를 통해 신규 사업장을 개발하며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올해 상반기 결손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