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들 내달 아세안 뜬다 外
"中시장 대안 찾자" 총수들 내달 아세안 뜬다[동아일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다음 달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국가들을 방문해 침체된 중국 시장의 대안 모색에 나선다. 이달 체코 방문에 이어 3주 뒤 필리핀과 싱가포르를 찾아 떠오르는 시장과 생산기지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