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의 '로지테인먼트' 2년째 개점 휴업
조현민 ㈜한진 사장이 주도한 마케팅 전략인 '로지테인먼트'(물류+엔터테인먼트)가 이렇다할 성과없이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로지테인먼트의 시작을 알린 게임, 메타버스 등이 시장에서 이렇다 할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있는데다 새로운 콘텐츠도 2년 넘게 내놓지 않고 있어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지난 2022년 12월 독립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