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혼렙' 흥행 이을 IP '칠대죄'
넷마블이 다시 한 번 성장 발판을 준비하고 있다. 2분기 출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나혼렙)의 흥행 배턴을 넘겨 받을 신작 개발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다. 이에 대해 시장에선 일본 만화 및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칠대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