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장전' 퓨쳐켐, R&D 드라이브 건다
퓨쳐켐이 최근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로 130억원을 조달하면서 방사성의약품(RPT)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확보한 자금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인 전립선암 치료제의 임상시험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국내 RPT 치료제 시장에서 빠른 개발 속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시장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업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