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18곳 PF 책임준공 대출잔액 79.1조원"
국내 건설사 18곳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책임준공 제공 대출잔액이 79조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PF 책임준공 리스크가 현실화하면서 건설업체들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자금조달 방식을 바꿔 나가려는 시도를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김현 한국기업평가(한기평) 기업2실 책임연구원은 24일 한기평이 개최한 'KR 크레딧 세미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