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민희진, 영입설 무성…현실성 '글쎄'
복수의 코스닥 상장사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아티스트 뉴진스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이브가 소속 아티스트의 최후통첩을 사실상 거절하며 민 전 대표와 뉴진스의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하지만 러브콜을 보내는 기업들은 이들의 이적으로 발생할 위약금 등 우발부채의 규모를 알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