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인력 공장으로 가라…위기의 삼성전자 전방위 조직개편 나서 外
R&D인력 공장으로 가라…위기의 삼성전자 전방위 조직개편 나서 [매일경제] 삼성전자가 현장 중심의 전방위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연구개발(R&D) 인력을 생산현장에 전면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쟁력을 상실한 발광다이오드(LED)사업은 철수한다. 10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 반도체 담당인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은 설비기술연구소를 비롯한 R&D 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