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진단 마친 삼성, 문제 해결 '총력'
"삼성전자 D램은 여전히 성공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업계 최초로 개발한 12나노급 '24Gb GDDR7 D램도 그렇고 밀리고 있는 게 절대 아니다. (반도체 위기의) 해결 방안이 따로 있기 보다는 삼성이 열심히 해 기술을 선도해나가며 회복해야 한다 "(익명을 요구한 반도체 전문가) 삼성전자가 '반도체 위기설'을 극복하기 위한 내부 진단을 마무리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