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제시할 크리에이티브 방향성 '딩컴 모바일'
크래프톤의 가장 큰 숙제는 '제2의 배틀그라운드'를 발굴하는 일이다. 이 회사는 2017년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시리즈에만 기대어 성장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크래프톤은 단순히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는 것에만 머무르지 않고, 게임 개발자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물이 오는 11월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