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곽근호 회장 장·차남 지분 확대 '눈길'
에이플러스에셋의 오너 2세인 곽태익 상무가 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분 매입 규모가 크지 않지만 다른 오너 보험사의 선례를 볼 때 경영권 승계를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창업주 곽근호 회장의 장남 곽태익 상무는 7월 말 기준 에이플러스에셋 지분 1.21%(27만2560주)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