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열풍' 캐치테이블, 투자유치 고심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운영사 와드가 투자유치를 고심 중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의 인기 덕분에 사용량이 급증한 만큼 신규 사업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당초 계획과 달리 기업공개(IPO)는 서두르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25일 투자은행(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