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데브시스터즈, 해외로 눈 돌린다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시리즈의 성장 모멘텀을 발굴하기 위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국내 게임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달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쿠키런 시리즈의 서비스 권역을 해외 시장으로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부터 중국 현지 퍼블리셔(유통사)과의 협력도 이뤄지고 있다 보니 향후 신작들의 중국 출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8일 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