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진 대표 "시스템 엔지니어링 이어 LFP 양극재도 성공 자신"
"과거 에너랜드, A123systems에서 같이 일했던 엔지니어들과 지금도 함께하는 중이고 당시 이차전지를 개발한 경험도 있습니다. 신중하게 LFP 양극재 개발에 나선 만큼 고객사 확보도 자신 있고 케파를 늘릴 부지도 마련했습니다"(노환진 탑머티리얼 대표) 최근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LFP 양극재를 개발 중인 탑머티리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