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쟁이는 버크셔 해서웨이, 애플 또 팔았다
애플 지분 대량 매각한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또다시 애플의 주식을 내다 팔았습니다. 2일(현지시간) 발표된 버크셔 해서웨이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이 기업은 9월 말 기준 대략 699억 달러 상당의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 지분의 약 4분의 1을 처분하고 대략 3억 주의 애플 주식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