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의장 "멀티 플랫폼·트랜스미디어가 미래"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미래 성장 전략으로 멀티 플랫폼과 트랜스미디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넷마블이 강점을 갖고 있는 콘텐츠 활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하나의 콘텐츠를 기존 모바일뿐만 아니라 PC, 콘솔 등 모든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방준혁 의장은 14일 오후 '지스타2024' 넷마블 부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