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시공 대전 도안2-8지구, 내년 본PF 잰걸음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대전 도안 2-8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본격화한다. 최근 브릿지론 조성에 성공한 가운데 내년 말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지가 대전지역 내에서도 수요가 많은 유성구에 위치한 만큼 향후 분양 전망도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전 도안 2-8지구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