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허윤홍號, 캐시카우 주택사업 살리기 총력
GS건설이 주택브랜드 '자이(Xi)'를 출범 22년 만에 새 단장했다. 지난해 4월 있었던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영향으로 추락한 브랜드 이미지를 되살리기 해서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브랜드 이미지 쇄신을 위해 리브랜딩 외에 고객 및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둔다는 방침이다. 18일 GS건설은 '자이(Xi)'의 새로운 브랜드아이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