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장' 파스타, 카카오헬스케어 성장촉매 될까
카카오헬스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혈당 관리 앱 '파스타'를 주축으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다만 연속혈당측정기(CGM) 센서의 높은 가격과 개인정보관리 리스크에 대한 지적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보안성을 검증받은 AI 기술력과 CGM 기기의 보험 적용 확대 가능성이 있는 만큼 경쟁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