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세척수 우유' 공식 사과 外
매일유업, '세척수 우유' 공식 사과 [아시아경제] 매일유업은 이날 공식 웹사이트에 김선희 대표이사 부회장 명의로 사과문을 올리고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을 위해 믿고 먹는 매일우유 제품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될 품질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놀라신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일은 지난 12일 한 대기업 연구소에서 사내 급식으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