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 OLED 3~5년 내 추월"
"중국은 앞으로 3~5년 내로 한국과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격차를 좁히고, 일부 분야에서는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용 OLED와 같은 중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이미 상당히 근접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난 6일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 왕징소호 센터 내 글로벌 PNG 사무실에서 만난 린메이빙 위트디스플레이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