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적자늪...신사업 바이오도 '글쎄'
드래곤플라이가 적자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돌파구로 바이오 신사업 진출했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표 IP '스페셜포스' 이후 차기작 흥행에 실패하면서 바이오 신사업으로 재도약에 나섰다. 그러나 바이오 사업에서 현재 본임상에도 돌입하지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시장에서는 드래곤플라이가 디지털 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더라도 단기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