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초대형사 못지않은 실적…존재감 빛났다
대신증권이 '딜사이트 IB대상' 시상식에서 IPO 주관 부문 베스트하우스(중소형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총 7곳의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을 맡으며 대표주관 순위 8위로 약진한 덕분이다. 대신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3회 딜사이트 IB 대상'에서 IPO 주관 부문 베스트하우스상(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중소형사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