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에서 '크로스'로…장현국의 속도전
지난 수년간 위메이드에서 블록체인과 게임을 결합한 '위믹스' 생태계를 만든 장현국 대표가 올해 1월1일부터 액션스퀘어에서 새로운 생태계 '크로스(CROSS)'를 만들기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설 명절이 시작되기 전 두 번의 만남을 통해 왜 위메이드에서 액션스퀘어로 둥지를 옮길 수밖에 없었는지 크로스를 통해 만들고자 하는 새로운 미래가 무엇인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