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씽크, 내년 3000개 병상 확보 목표"
대웅제약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 등 디지털 헬스케어사업을 미래 캐시카우로 낙점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돌입했다. 최근 국산 디지털 헬스케어기기 최초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보험수가 획득한 '씽크(thynC)'의 적용 병상을 매년 두배씩 늘려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등 씽크와 연동할 수 있는 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