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티켓' 운영 패스트레인, 시리즈C 시동
피부시술 정보플랫폼 '여신티켓' 운영사 패스트레인이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시리즈C 투자유치를 추진한다. 지난 2021년 시리즈B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지 4년 만이다. 이 회사는 그간 가파른 성장성을 바탕으로 10여 곳에 달하는 벤처캐피탈(VC)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패스트레인은 투자유치를 위해 재무적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