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선 인수자금, 에쿼티 70%·인수금융 30%
유진프라이빗에쿼티(PE)·우리PE(이하 유진PE 컨소시엄)가 진행하는 서울전선 인수 거래가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1000억원 중반대의 인수자금을 이미 마련한 상황으로 기업결합심사가 끝나는 데로 딜클로징이 이뤄질 전망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진PE 컨소시엄은 서울전선 인수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