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금융, IBK성장M&A펀드 4개월만에 재공고
지난해 말 IBK 성장 M&A펀드 2차 중형리그의 위탁운용사(GP) 선정에 실패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펀드결성 요건을 완화해 다시 출자사업에 나선다. 성장금융은 최근 IBK 성장 M&A펀드 2차 중형리그 위탁운용사(GP) 재공고를 올렸다. 공고 내용에 따르면 펀드 결성시한은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늘어났다. 심사결과를 발표하는 3월부터 오는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