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상반기 흑전·양극재 신규 수주 예고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에코프로가 올해 상반기에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장 1분기부터 고객사 재고 소진, 전기차 신차 출시 등의 효과로 수익성 개선 기반이 마련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주력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현재 완성차(OEM), 배터리 고객사와 수주 협상 중으로 상반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