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작은 '비움'에서 싹튼다
최근 정부가 '좀비기업'에 대한 메스를 꺼내 들었다. 시가총액과 매출액에 따른 상장폐지 요건을 단계별로 강화키로 한 것이다. 좀비기업은 '되살아난 시체'를 뜻하는 좀비에 비유한 것으로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부실기업'을 뜻한다. 최근 정부와 금융당국은 시가총액과 매출액에 따른 상장폐지 요건을 단계별로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