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에 갇힌 엔씨, 승부수는 신규 IP 확보
박병무 대표가 엔씨소프트의 변화 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신규 IP를 확보를 내세웠다. 리니지 시리즈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악회 되는 실적 반등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M&A와 퍼블리싱 투자를 확대한다. 여기에 슈팅·액션 RPG 등 새로운 장르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