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올해 킥스비율 170% 이상 유지"
한화생명이 금리인하 및 제도강화 영향 속에서 올해 신지급여력비율(K-ICS·킥스비율)을 170% 이상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배당 실시를 위해 제도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박수원 한화생명 리스크관리팀장은 20일 2024년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신규 CSM 확보를 통해 킥스비율을 제고하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