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엔터·제작까지…수익구조 구축 관건
플랫폼(쿠팡플레이)·엔터(CP엔터)·제작(보더리스필름) 역량을 모두 갖춘 쿠팡이 콘텐츠로 본격적인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현재는 멤버십의 혜택 중 하나로 머물고 있지만 콘텐츠 사업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만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가능성도 있다. 다만 꾸준한 이익을 내기 힘든 콘텐츠 사업 특성상 수익구조 구축은 향후 풀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