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볼거리·놀거리 두마리 토끼 잡다
MWC에 처녀 출격한 LG유플러스가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가미한 제품·기술 시연에 집중하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기술 부문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MWC서 첫 단독부스를 꾸리며 본격적인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