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금융 콘텐츠IP펀드, GP 7곳 도전장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성장금융)이 주관하는 K-콘텐츠펀드 출자사업 콘텐츠 지식재산권(IP) 확보 분야에 7곳의 운용사가 지원했다. 성장금융은 해당 분야에서 위탁운용사(GP) 3곳을 최종 선정해 총 226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6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성장금융은 최근 'K-콘텐츠 미디어 전략펀드' 출자사업의 제안서 접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