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한 더즌 대표 "D뱅킹 기술로 동남아 공략"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더즌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동남아시아 금융인프라를 개선하며 사업 확장의 기회를 잡겠다는 것이다. 더즌은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상장 후 회사의 성장전략과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더즌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250만주를 공모한다. 주당 ...